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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 앞에 나아가리 / 제2회 국가를 위한 기도의 날(National Day of Pray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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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전은주 작성일09-09-02 19:49 조회8,24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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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 앞에 나아가리 / 제2회 국가를 위한 기도의 날(National Day of Prayer)

에스더는 죽으면 죽으리라 마음먹고
자신이 유대인임을 드러내며
왕 앞에 나아가 은촐을 받아
원수 하만에 의하여
풍전등화에 놓인 민족을 구하는 사명을 감당합니다.

이스라엘의 원수인 하만은
하나님의 백성인 모든 유대인을 죽이려고 계획을 세웠지만,
이스라엘의 회복으로 결론지어졌습니다.
이것을 기념하는 부림절은 이스라엘의 민족적인 축제가 되었습니다. 
결국은 하나님의 사랑하시는 이스라엘을 향한 주권적인 역사입니다.

“모르드개가 그를 시켜 에스더에게 회답하되 너는 왕궁에 있으니
모든 유다인 중에 홀로 면하리라 생각지 말라.
이때에 네가 만일 잠잠하여 말이 없으면 유다인은 다른 데로 말미암아
놓임과 구원을 얻으려니와 너와 네 아비 집은 멸망하리라.
네가 왕후의 위를 얻은 것이 이때를 위함이 아닌지 누가 아느냐”
(에스더 4:13~14)

한국교회가 일제 탄압에 못 이겨
오늘날 세계에 유래가 없을 정도로,
공식적으로 결의하였던 신사참배의 죄를
공식적으로 회개하지 못하는 일에 대해서
원수는 한국교회의 눈과 귀를 70년 동안이나 가려 놓았습니다.

그러나 기징 직고 보잘 것 없는 우리는
시온의 딸의 수치를 씻어주시려는 주의 은혜를 받아,
지난 해 “제1회 국가를 위한 기도의 날”을 개최하며,
죽으면 죽으리라는 심정으로,
교계의 영적지도자와 방방곡곡의 중보기도자들에게
온라인 홍보, 수천통의 우편 발송, 기독교 방송 광고 그리고 교계 신문의 전면 광고 등을
통하여 이 민족의 원죄를 알렸었습니다.

눈물로 씨를 뿌린 결과,
성회 당일에는 방방곡곡에서 주님께서 친히 양육해 오신
중보기도자들이 모여,
조상의 죄를 나의 죄로 알고
회개하는 기도와 주님의 자비를 찬양하는 경배를 올렸습니다.

그리고 그 후에 우리를 멸하려드는 마귀의 공격에 무던히도 시달렸습니다. 
그러나 중보기도자의 정체성이 민족의 운명의 키가 되기에,
아직도 이루지 못한 한국교회의 원죄인
“신사참배”의 온전한 회개를 위하여   
다시 한번 피곤한 손과 연약한 무릎을 일으켜 세우고 곧은길을 따라
이 민족의 화평함과 거룩함을 좇아 기도해야 함을 알았습니다.

“제 삼 일에 에스더가 왕후의 예복을 입고 왕궁 안뜰 곧 어전 맞은편에 서니
왕이 어전에서 전 문을 대하여 보좌에 앉았다가
2왕후 에스더가 뜰에 선 것을 본즉 심히 사랑스러우므로
손에 잡았던 금홀을 그에게 내어미니 에스더가 가까이 가서 금홀 끝을 만진지라.”
(에스더 5:1~2)

에스더가 왕 앞에 왕후의 예복을 입고 나갔습니다.
에스더는 어디로 가는지 알았고
왜 예복을 입어야 하는지 영적으로 알고 있었습니다.

주의 얼굴을 구하며
주의 발치에 앉아서
주의 말씀에 귀 기울이는 중보기도자들에게
하나님의 은혜는
어디로 나가야 하며
어떻게 나가야 할지 깨닫게 하십니다.

하나님은 이번 성회에
왕 앞에 나가야 할 때가 온 것을 아는,
성령의 기름으로 자신을 정결케 한
에스더를 기다리고 계십니다.
왕후의 예복을 입은 그녀가 아름다워
왕의 홀을 내밀어
이 민족의 수치를 씻을 계획을 이루시길 원하십니다.

왕을 부르는 중보기도의 용사들은
권위를 가지고
왕의 보좌 앞에 나아가야 할 때가 있습니다. 

그 옛날 승천하는 엘리야를 향하여
엘리사는 이스라엘의 병거와 그 마병이라 불렀습니다.
한 사람의 선지자가 이스라엘 전체의 군대로 비겨진 것입니다.

천년 중세의 암흑에 대항하여 일어선
한 사람 마틴루터는 “내 힘만 가지고는 패할 수밖에 없으나”
라고 겸손히 하나님께 부복하여 나아가
전무후무한 위대한 승리를 이루었습니다.

이 민족에게도 기도의 골방에서 성령의 향기름으로
단장 해온 한 사람의 에스더가 있습니다.
민족을 위하여 "죽으면 죽으리이다" 라는 각오로
왕의 보좌 앞에 나아갈 에스더가 “있다”라고
주께서 말씀하십니다.
당신이 아니십니까?

에스더와 같이 온전히 주님의 백성들을 중보하는
아름답고 귀한 주의 자녀들을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아멘


[성회 개요]

제2회 국가를 위한 기도의 날(National Day of Prayer) - 910 거룩한 성회

* 일시 : 2009년 9월 10일 00시 ~ 2009년 9월 10일 24시 
* 장소 : 한국 24 금제단 센터(브니엘)
* 주제 : 한국교회의 총회적 차원의 신사참배 죄책 고백과 회개
* 주관 : 한국중보경배연합회(키와 KIWA/Korea Intercessory Worship Association)
* 문의 : 02-834-9908,9952 / 홈페이지 : http://2008ndp.or.kr
* 등록 : http://2008ndp.or.kr/technote7/board.php?board=reserve (등록비 무료)


[성회 안내 및 장소 사용 안내]

* 성회가 열리는 장소가 협소한 관계로 참석하실 분들은 사전 등록을 꼭 해주시기 바랍니다. (등록비 무료)
1)홈페이지를 통한 인터넷 등록 : http://2008ndp.or.kr/technote7/board.php?board=reserve
2)전화 등록 : 02-834-9952,9908

* 성회는 초교파적으로 모입니다.
찬양과 기도를 드릴 때에 봉사자들의 안내에 협조하여 주셔서, 
질서 가운데 성령께서 주시는 자유함을 누리게 되기를 바랍니다.

* 24시간 성회를 위하여 한국 24 금제단 센터는
9월 9일 수요일 저녁 10시부터, 9월11일 금요일 오전 7시까지 오픈합니다.

* 성회가 열리는 건물에 주차 공간이 없으니 대중교통을 이용해 주시고,
차를 가져오시는 분들은 가까운 유료 공영 주차장을 이용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보라매병원 앞 공영 노상 주차장과 보라매병원 내 주차장이 있습니다.)

* 성회는 24시간 자원하여 금식하며 진행되므로 성회 장소에 음식물 반입이 안됩니다.

* ‘신사참배 회개 100만 인 서명 운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성회 당일에 문서로 혹은 홈페이지를 통해서 서명에 동참해 주십시오.
(http://2008ndp.or.kr/100.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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