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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야4(열왕기상 18:4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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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0-08-03 11:01 조회5,96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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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을 세우는 사람 - 엘리야 4 (기도 communication) 열왕기상 18:41~46

▶ 들어가며

어느 성경 첫 페이지에 적힌 작자 미상의 이행시이다.
“내가 시도할 때 나는 실패한다. 내가 신뢰할 때 그는 성공한다.”
그리스도인의
삶은 시도하는 삶(life of trying)이 아니고, 신뢰하는 삶(life of trusting)이다.
경건을 따라 사는 것은 어려운 것이 아니라 불가능하다는 것을 인식하는 것이 바로 그리스도인의 삶인데 왜냐하면 그리스도인의 삶은 초자연적인 도움이 요구되는 삶이기 때문이다.
이 초자연적인 도움은 말하지 않아도 잘 알고 있는 하나님의 도우심이다.
이 하나님의 도우심은 기도 외에는 맛볼 수 있는 다른 방법이 없다.

◎ 엘리야의 기도 생활의 특성

I. 진지한 기도

질문1. 엘리야는 무엇을 들었는가?(18:41)

43절을 보면 하늘에 구름이 없다는 것을 발견하게 된다.
그러다면 어떻게 해서 엘리야는 큰 비의 소리를 들을 수 있었을까?
그것은 엘리야가 하나님과 가까이 그리고 계속해서 대화를 나누었다는 사실에서 찾을 수 있다.
하나님은 이미 비를 약속하셨고(18:1) 따라서 엘리야는 비가 올 것을 알았다.
비록 그가 구름을 볼 수는 없었지만 믿음의 귀로 그 소리를 들을 수 있었다.

질문2. 당신은 기도할 때 믿음을 가지고 기도를 하는가?

야고보는 엘리야가 “간절하게 기도했다” 고 기록하는데(약5:17) 이 구절은 글자 그대로 번역하면 “그는 그의 기도 속에서 기도했다” 는 뜻이다.
엘리야는 전능하신 하나님과의 대화에 너무도 사로잡혀 있었고 그래서 그는 마음속에 있는 것을 무엇이든지 다 털어 놓았다. 그는 하나님이 몸으로 바로 거기에 자기와 함께 있는 것같이 하나님게 이야기 했다. 이것이 진지함이다.

II. 기대하는 기도

질문3. 엘리야는 기도중에 그의 사환을 시켜서 바다쪽을 바라보게 한다. 그러나 사환의 대답은 어떠했는가?(43, 44, 45절)

열왕기상 18장의 세 구절에 나오는 세 가지 진술은 기도의 응답에 관한 이야기를 기록하고 있다.
그것은
“아무것도 없나이다”(43절), “사람의 손만한 작은 구름이 일어나나이다”(44절), “큰 비가 내리는지라”(45절)이다. 아무것도 없는 것에서부터 작은 구름으로, 작은 구름에서부터 큰 비로 이것이 하나님의 응답의 진전이다.
여기서 주목해야 할 것은 엘리야가 기대하며 기도했다는 것이다.

질물4. 나는 기도하면서 하나님의 약속을 기대하는가? 혹여 기도하면서도 기대감 없이 살고 있지는 않는가?

“구하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주실 것이요

찾으라 그리하면 찾아낼 것이요

문을 두드리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열릴 것이니(마7:7)”

기대하는 마음으로 구하고 찾고 두드리라.

하나님은 여전히 기도에 응답하는 일을 하고 계신다.


III. 기도의 효과

질문5. 엘리야의 기도 이후에 그 결과가 어떻게 나타났는가?(45,46절)

엘리야의 기도이후 큰비가 내렸다. “큰 비가 내리는 지라”(45절), 내린 비는 보슬비가 아니였다. 그것은 오래 지속되던 가뭄을 해갈시킬 정도로 흠뻑 젖게 하는 억수 같은 비였다.
또한 그의 기도효과는 그 자신에게 커다란 영향을 끼쳤다.
“여호와의 능력이 엘리야에게 임하매 그가 허리를 동이고 이스르엘로 들어가는 곳까지 아합 앞에서 달려갔더라”(46절). 큰 비로 말미암아 땅이 막 새롭게 된 것처럼 엘리야 자신이 새로운 역동적인 힘을 경험하게 되었다.
하나님의 능력이 그에게 임한 것이다. 이보다 더 큰 삶의 간증은 없다.

질문6. 최근 기도의 응답을 받은 것에 대해 이야기해 보자.

기도의 응답과 더불어 자신의 삶에 나타난 하나님의 간섭하심과 능력을 나누어 보자

나는 많은 영역에서 하나님의 일이 시들시들해지고 있다고 믿는데 하나님의 능력이 부족해서가 아니라 인간의 기도가 부족해서 그렇다고 생각한다.
우리는 싸우고, 전략을 짜고, 애를 쓰고,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은 모두 다 한다.
기도만 빼고 말이다. 야고보가 말한 대로 우리는 구하지 않아서 얻지 못한다.
by 하워드 핸드릭스

▶ 나가며

복음서들은 예수님의 생애 중 단지 오십이 일간의 기록만을 담고 있다. 마가복음1장은 주님이 가장 바쁘셨던 날 중의 하루를 기록하고 있다. 그 날은 기적들과 가르침과 병고침으로 빽빽하게 가득한 하루였다. 대중 사역을 계속해서 하는 사람만이, 사람들과의 끊임없는 상호교류에서 오는 육체적, 감정적, 영적 고갈에 대한 인식을 하게 된다. 우리 주님이 무엇을 하셨는지 주목해 보라.

“새벽 아직도 밝기 전에 예수께서 일어나 나가 한적한 곳으로 가사 거기서 기도하시더니”(막1:35).
아버지와 끊어지지 않는 대화를 가졌던 예수님이 기도하는 것이 필요하셨다면 나의 필요는 얼마나 크겠는가?
당신의 필요는 얼마나 크겠는가?
바쁜 섬김의 하루를 보내신 후 무한하신 하나님과의 대화하는 것이 그의 우선 순위 목록에서도 너무도 높았기에 예수님은 해 뜨기 한참 전에 일어나 기도하러 한적한 곳으로 가신 것이다. 하나님의 능력을 풀어 놓는 것은 바로 기도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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