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야2(열왕기상 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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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0-07-12 13:14 조회4,176회 댓글0건본문
사람을 세우는 사람 - 엘리야2 열왕기상 17:2~7
▶ 엘리야는 어떤 사람이였나?
우리는 그가 어떤 사람인지 잘 모른다. 그러나 한 가지는 알 수 있다. 그는 말씀에 사로잡힌 사람이였고, 말씀으로 환경을 뛰어넘어 지배하는 사람이었다. 말씀에 붙잡힌 그였기에 담대하게 선포했고, 그분의 명령대로 움직였으며, 광야 같은 그릿 골짜기의 훈련을 받았고, 하나님이 유일한 공급자 되심을 고백했다. 엘리야처럼 살아야 한다. 엘리야처럼 약속을 굳게 믿고, 엘리야처럼 명령대로 움직여야 한다. 우리 자신의 이름과 명예를 포기하기 위해 그릿 골짜기의 시험을 받아야 한다. 하나님께로만 공급을 받아야 한다. 우리가 그렇게 살 때, 엘리야처럼 살 때, 하나님은 당신의 사역을 우리에게 맡기실 것이다.
질문1. 내 생각대신 하나님의 뜻대로 결정했던 일들이 있으면 서로 나누어 보자.
엘리야가 아합의 앞으로 돌진해 나간 후에 어떠한 일들이 일어났는가? 그는 왕의 앞에서 활동하다가 돌연 고독의 장소로 후퇴를 했다. 그 이유가 무엇인가?(왕상17:2~7).
공적인 삶에서 효과적인 사람이 곧 사적인 일상에서도 효과적인 사람이다. 깊은 확신을 가지고 자신의 사회에 참된 영향력을 끼치고 있는 사람은 반드시 하나님과 홀로 시간을 보내는 사람이다. 이것이 바로 믿음이 약한 사람들이 세상을 변화시키지 못하는 이유이다. 그들은 하나님과의 교통(communion) 하지 않았다. 그들에게는 하나님의 말씀에 대한 확신이 부족했다. 고독한 장소로 나아가라.
◎하나님께서 엘리야와 소통하시는 4가지 방법
I. 명령
질문2. 하나님은 엘이야에게 무슨 명령을 내리셨나?(17:2~3)
질문3. 어렵고 힘든 고난 가운데서 당신은 어떤 모습을 하는가? 하나님을 기다리며 잠잠하게 기다리는가? 아니면 소리를 지르며 내 상황의 부당함 외치고 또는 해명하려고 하는가?
4세기에 살았던 로마 황제 율리아누스(Julian)는 기독교의 흔적을 말살하기로 작정했다. 그러나 그는 오히려 당황하고 말았다. 그가 기독교를 박해하면 할수록 기독교는 더욱 번창하였다. 마침내 그는 소치기를, “젠장! 기독교는 우리에게 너무나 많은 생각을 하게 한단 말이야. 노예놈들조차 생각을 하니 말이야!” 그것은 사실이다. 이제 노예들조차 하나님의 말씀의 영향 아래서 생각하는 생활을 했다. 시간을 내어 하나님의 존전 앞에 자기 자신을 드려본 적이 없는 성도들은 하나님의 음성을 결코 들을 수 없을 것이다. “너는 가서 숨으라”고 하나님이 말씀하신다.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할 의도가 있는가?
II. 약속
질문4. 하나님은 엘리야에게 무엇을 약속하셨나?(4절)
하나님께서는 명령을 수행할 수 있는 능력을 공급함이 없이 절대로 명령을 내리지 않으신다. 하나님과의 만남을 가지려고 하면 하나님께서 우리의 필요들을 돌보신다는 것을 믿어야 한다. 때때로 하나님께서 우리의 필요를 채워주시기 위해 어떻게 계획하시는지를 안다는 것은 어려운 일이다. 엘리야도 광야로 부름받거나 또 새가 갖다 주는 음식을 먹을 줄은 꿈에도 생각하지 못했을 것이 확실하다. 그러나 이것이 하나님과 교통할 때 당신의 삶에서 일어나는 일이다.
질문5. 당신의 기도에 가장 엉뚱하게 하나님께서 대답하신 적을 나누어 보자. 그리고 그 결과에 대해서도 나누어 보자.(엉뚱한 대답이였는지 아니면 가장 확실한 대답이였는지 나누어 보자.)
III. 반응(순종)
하나님께서 엘리야에게 뒤로 물러나라고 하셨을 때, 그의 반응은 어떠했나?(5~6절) 보통의 사람들이라면 엘리야의 모습과 달리 행동했을 것이다. 하나님과 논쟁을 벌였을 것이다. 하나님께서 분명 실수 하고 계시다는 것을 조목조목 따졌을 것이다. 하나님의 계획의 업그레이드 버전을 보여주었을 것이다. 그러나 엘리야는 그렇게 하지 않았다. 그는 단순히 하나님께서 하나는 것을 했다. 엘리야가 하나님과의 친밀한 교통을 즐기기를 원했다면 그 순종의 대답은 매우 중요한 일이다. 순종이란 것은 신뢰하는 자세와 배우려는 정신을 의미한다.
질문6. 당신의 하나님의 응답에 주로 어떻게 반응하는가?
영적인 세계에서 무지의 반대말은 지식이 아니라 순종이다. 그래서 성경은 “순종이 제사보다 낫고 듣는 것이 수양의 기름보다 나으니”(삼상15:22)라고 말씀하신다. 하나님과의 교통 가운데 있는 당신 자신을 발견하길 진정 원한다면 그분에게 순종하라. 그것이 하나님과 깊이 동행할 수 있도록 문을 여는 반응이라는 것을 당신은 발견하게 될 것이다.
IV. 시험
하나님께서는 단지 믿음을 심어 주시는 것에만 관심을 갖고 계신 것이 아니라 믿음을 성장시키는 것에도 지극한 관심을 갖고 계신다. 그리고 깊고 풍성한 믿음이 시련을 통해서만 성숙된다는 것을 하나님은 잘 알고 계신다. 다이아몬드와 같은 인격을 형성하기 위해서는 혹독한 시련을 겪어야 한다.
질문7. 하나님의 명령에 순종한 엘리야에게 나타난 그의 환경은 어떠한가?(7절)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시는 명령은 단순한 명령이 아니다. 명령안에 있는 우리를 단련하시고자 하는 하나님의 귀한 뜻이 숨겨져 있다. 주님께서는 특별한 일을 시키기 위해 부르신 사람들을 종종 시험하신다. 갈릴리 바다의 광풍과 같은 힘든 훈련이 없었다면, 제자들은 예수님이 하나님 아버지께로 돌아가신 후 그들이 나중에 맞이하게 될 더 어려운 시기에 대처할 준비가 결코 되어 있지 않았을 것이다.
질문8. 하나님의 명령에 순종함에 있어서 어려웠던 적을 나누어 보자. 그 어려움이 결국은 나에게 무엇을 가져왔는가?
때때로 우리는 “아버지, 저를 당신의 아들처럼 되게 해 주십시오!”라고 기도한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기도를 들으시고 그렇게 되도록 과정을 시작하신다. 그러면 우리는 다시 돌아와서 “주님, 어떻게 된겁니까? 왜 이 모든 나쁜 일들이 제 삶속에 일어나도록 허락하십니까? 이 이들이 발생하기 전까지 모든 것이 좋았습니다. 그런데 지금 무엇을 하고계시는 겁니까?” 하고 불평을 한다. 그분은 참을성 있게 대답하신다. “너의 기도에 응답하고 있는 중이다.”
마무리
하나님의 명령을 경청하라. 그분의 약속을 신뢰하라. 그분의 명령과 부르심에 순종하라.
시험의 때에 하나님께 굳게 매달리라. 이것들은 하나님과 더욱 깊이 동행하게 하는 단계이며
하나님의 종 엘리야가 우리를 위해 남겨 놓은 발자국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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