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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을 세우는 사람 - 엘리사(열왕기하 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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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0-09-28 11:52 조회4,66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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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을 세우는 사람 - 엘리사  (성숙 Maturity) 열왕기하 4장1~7

 

제국주의 시대 때 미국 기독교의 가장 위대한 신앙인 중의 한 명은 데이비드 브레이너드(David Brainerd)였다. 유럽에서 이주해 온 자들이 원주민들에 대한 학대가 얼마나 심했는지에 놀란 브레이너드는 19세의 나이에 인디언들에게 복음을 전하기로 결심했다. 모든 사람들이 그의 계획은 터무니없는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브레이너드는 어떠한 장애물도 초월하실 수 있는 위대한 하나님을 믿었다. 이후 9년 동안 그는 일만 명을 헤아리는 원주민들을 그리스도께로 인도하였다. 그러다가 과로와 오랜 여행에서 온 피로 때문에 극도로 쇠약해져 28세의 젊은 나이에 목숨을 잃고 말았다. 브레이너드가 한창 나이에 죽긴 했어도 그는 우리에게 영적 성숙이라는 유산을 남겼다. 그의 일기는 기도, 하나님의 계획과 공급에 대한 흔들리지 않는 믿음, 그리고 그리스도를 위해서 고통을 감수하려는 마음으로 특징지어졌던 삶을 보여 주고 있다. 일기장에 실린 글들은 오늘날 그리스도의 이름을 부르는 우리들이 하나의 영적 성숙의 선언문으로서 깊이 연구해 보아야할 내용이다.

 

◎ 엘리사와 과부와의 만남

 

질문1. 선지자 제자의 아내가 가지고 있는 문제는 무엇이였는가?(1절)

열왕기하 4장은 한 과부의 간절한 청으로 시작한다. 하나님은 과부들에 대하여 특별한 관심을 가지고 계신다. 그 당시에는 남편이 없는 여자는 어떠한 물질적인 생계의 수단이 없었다. 하나님은 그의 백성들에게 율법을 주시면서 그 일에 대비한 준비도 포함시켰다. 그러나 사람들이 하나님을 떠나면서 그들의 배교는 사회 전반의 조직에서 나타났다. 사람들은 과부와 고아들의 필요와 권리를 무시해 버렸다. 이것이 바로 엘리사의 시대에 벌어지고 있던 일이다. 선지자 중 한 명이 죽으면서 한 아내와 두 아들 그리고 많은 빚을 남겼다. 과부는 빚을 갚을 길이 없었으며 빚쟁이는 그 당시에는 완전히 합법적이었던 방법으로 해결을 보겠다고 협박을 하고 있었다. 그것은 두 아들을 노예로 삼는 것이다.

 

질문2. 그녀의 해결책은 무엇이었는가?

 

시간에 쫓기게 되면서 과부는 죽은 남편의 스승이었던 엘리사에게 도움을 요청하였다. 이것은 지혜로운 결정이었다. 왜냐하면 엘리사는 당시 팽배해 있던 문화의 조류에 거슬러서 하나님이 편에 설 용의가 있었기 때문이다. 법적으로 볼 때 엘리사가 할 수 있는 일은 아무것도 없었다. 빚쟁이는 자기 권리를 주장하고 있을 뿐이다. 그러나 그는 불쌍히 여기는 마음을 가지고 있었으며 과부를 돕게 된 출발점이었다. “내가 어떻게 도울까요?” 라고 엘리사는 과부에게 물었다.(2절) 간단한 질문이지만 그 질문은 그녀의 상황에 관심을 갖겠다는 용의를 나타낸다. 이러한 용의는 그 시대에 반하는 반문화적인 것이었다.

 

질문3. 우리는 문화홍수시대의 삶을 살고 있다. 당신도 엘리사와 같은 말씀과 상반되는 문화를 거스를 용의가 있는가? 예) 21세기 성문화

 

이스라엘의 역사 가운데 그 시대에는 많은 과부가 있었다는 것을 예수님께서 지적하신 적이 있다(눅4:25). 아마 그들 중 대부분이 이 여인과 같거나 아니면 더 심각한 곤경에 처해 있었을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회는 그들에게 등을 돌렸을 분 아니라 그들을 이용하고 있었다. 오늘날도 이러한 일들이 일어나고 있다는 사실에 대해 아는 바가 있는가? 많은 사람들이 극히 어려운 상황에 처해 있음에도 불구하고 아무도 상관하지 않고 있는 경우들을 많이 볼수 있다.

 

질문4. 과부의 집에 남아 있었던 것은 무엇이였나?(2절하)

 

그 여인은 자신의 텅 빈 집을 가리키며 말했다. “아무것도 없나이다.” 그러나 회색의 재만 남은 아궁이 쪽에 그녀의 시선이 머물 즈음 그녀는 “약간의 기름”이 있다는 말을 더했다(2절). 영어 성경에 보면 “외에는”(except) 이라는 표현이 나온다. 사소하게 보일지 모르지만 그것은 지극한 잠재력을 가지고 있는 말이다. 이것이 우리에게 주는 교훈은 “이외에는”(except)은 하나님을 의심할 이유가 결코 되지 못한다는 것이다. 그분은 자주 우리가 중요하지 않다고 제쳐두는 것을 사용하셔서 우리의 기도를 응답하시는 수단으로 삼으신다. 그러므로 문제는 우리가 하나님을 위해서 할 수 있는 일을 얼마나 많이 가지고 있는가가 아니라 하나님께서 우리와 함께 일하실 것이라는 사실을 우리가 얼마나 신뢰하는가 하는 것이다.

 

~외에는

- 가데스바네아에서 하나님이 이스라엘에게 약속의 당에 들어가서 소유하라고 말씀하셨을 때

모든 사람들은 가나안에 있는 거인들이 두려워서 그곳에 들어가기를 거부하였다.

약속에 땅에 결국 들어가게 된 갈렙과 여호수아 외에는 말이다(민14:30)

- 기드온이 미디안과 사울 대 그에게는 아무런 군대도 없었다. 삼백 명 이외에는 말이다.(삿7:7~8)

- 다윗이 골리앗과 대적했을 때 그에게는 무기가 없었다. 물매와 매끄러운 돌 다섯 개 외에는

말이다(삼상17:40)

- 예수님의 제자들이 음식이 얼마나 있나 보기 위해서 오천 명이나 되는 무리 사이로 돌아다녔을

때 그들이 빈손으로 돌아왔다. 작은 소년의 떡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 외에는 말이다(요6:9)

 

질문5. 엘리사는 과부에게 무엇을 지시했는가?(3,4절)

 

엘리사는 이 여인이 기름 사업을 시작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그녀에게 구할 수 있는 모든 그릇을 다 사정을 해서라도 빌리라고 지시했다. “조금 빌리지 말고” 라고 그는 분명하게 지시했다(3절)

 

질문6. 과부와 그녀의 아들들은 얼마나 많은 그릇을 준비했는가?(6절)

 

그녀와 그녀의 두 아들은 이웃이 가지고 있는 모든 빈 그릇을 빌려왔다. 선지자에게 도움을 요청한 다음에 그녀는 선지자가 지시하는 대로 했다. 하나님은 순종을 통해서 나타나는 믿음에 항상 반응하신다. 하나님은 항상 순종하는 믿음을 존중하신다. 문제는 하나님께서 하기로 작정하신 일을 하시는가가 아니라 당신이 하나님께서 명령하신 일을 행하는가이다. 그것이 그리스도와 동행하는 삶에서 당신이 성숙하게 되는 과정인 것이다.

 

질문7. 응답받은 기도에 얼마나 많은 순종의 열매를 맺고 있는지 나누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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