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야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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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0-08-25 11:23 조회4,461회 댓글0건본문
사람을 세우는 사람-엘리야 7 (멘토링 Mentoring) 열왕기상 19:19-21
장래에 영향을 끼칠 수 있는 가장 위대한 수단은 다른 사람의 삶에 영향을 끼치는 것이다. 이 과정을 멘토링(mentoring)이라고 부른다.
“멘토링”은 성경에서 발견할 수 있는 단어는 아니지만 그 원리는 성경 전체를 통하여 발견된다. 선지자 엘리야와 그의 후계자 엘리사의 관계가 가장 좋은 예 중에 하나이다.
그리스도를 알기 위해서는 그분과의 관계가 필요한 것처럼,. 또한 그만큼 그리스도 안에서 성장하는 것 역시 누군가와 관계를 맺는 일이 필요하다.
관계들 중 가장 도움이 되는 것 중 하나가 멘토링이다. 왜냐하면 우리들 대부분은 우리가 무엇을 알아야 할 필요보다는, 누군가 우리를 아는 사람을 더 필요로 하기 때문이다.
우리는 우리가 실천할 원리들보다는 다른 사람이 우리를 도와주는 것이 훨씬 더 필요하다. 우리는 우리를 믿어 주고 곁에 있어 주고 지도해 주며 우리에게 그리스도를 따르는 모범을 보여 주는 그 누군가가 필요하다.
우리는 다른 사람의 격려, 지혜, 모범, 그리고 책임을 묻는 것(accountability)이 필요하다. 우리는 그의 미소, 껴안음, 찌푸리는 눈살, 그리고 눈물이 필요하다.
◎ 엘리사에게 보여준 엘리야의 모습
I. 주도권을 가지고 행동한 엘리야.
질문1. 왕상 19장 19절을 다시 읽어보자. 누가 누구를 찾아갔는가?
“엘리야가 거기서 떠나 사밧의 아들 엘리사를 만나니...” 하나님의 지시에 순종해서 엘리야는 엘리사를 적극 찾아나서서 밭을 갈고 있는 그를 만나 자시의 겉옷을 그의 위에 던졌다. 이것은 엘리사가 그의 뒤를 이어 선지자가 될 것임을 상징하는 것이다. 엘리야는 선제 행동을 취했다. 그는 “나는 선생이야. 이 친구가 나를 따르고 싶다면, 먼저 나에게 와서 도움을 구해야 해. 자신이 얼마나 똑똑한지 보여야 한다구!” 하는 태도로 엘리사가 그에게 오기를 마냥 기다리지 않았다. 그는 그의 후계자를 찾으러 나섰다. 그리고 그를 발견하자, 엘리야는 자신의 의도를 분명히 밝혔다.
질문2. 당신은 도움(훈련/교육)이 필요한 사람에게 먼저 다가가는 스타일인가?
아니면 기다리는 스타일인가?
가르침에 있어서 수동적인가 능동적인가?
“제가 어디서 멘토를 찾을 수 있겠습니까?” 라고 젊은이들이 질문을 한다.
동시에 “어디서 사역할 일을 발견할 수 있습니까?” 라는 나이드신 분들의 질문도 많다. 무슨 이야기인가? 나이 드신 분들이 젊은 사람들을 먼저 찾아 나서서 자신들을 사용할 수 있도록 길을 열어 놓지 않는 한 멘토링의 관계는 별로 이루어지지 못한다. 왜 그럴까? 멘토를 찾는 과정은 멘토링을 받기 원하는 많은 젊은이들을 겁나게 하기 때문이다. 그들은 도움을 요청하는 것을 두려워한다.
일부는 거절당하는 것을 두려워한다. 그 밖의 사람들은 그들의 잠재력을 알지도 못한다. 단순히 나이 드신 분과 젊은이들의 문제가 아니라 오늘날 멘토를 찾는 멘티와 멘티를 찾는 멘토의 상반된 관계를 보여주는 질문인 것이다.
기억하라, 멘토링은 정보를 전수해 주는 것이 아니라 한 사람 옆에 있어 주면서 그가 성장하는 과정에서 그를 섬기는 것이다.
II. 자신이 쓰임받을 수 있도록 열어둔 엘리야
질문3. 엘리야가 엘리사를 불렀을 때, 엘리사의 어떻게 행동했는가?(20~21절)
엘리야가 겉옷을 던짐으로 엘리사를 지명하는 의식을 가진 후, 본문은 그 젊은 농부가 “소를 버리고 엘리야에게로 달려” 갔다고 말한다(20절). 부모님에게 작별 인사를 한 후 엘리사는 “엘리야를 좇으며 수종들었” 다(21절).
이와 같이 엘리사는 그 자신을 엘리야에게 부착시켰다.
엘리야는 상당한 시간을 그의 수련생을 훈련시키면서 보냈음이 명백하다.
질문4. 무엇이 스승과 제자의 관계에 있어 큰 영향을 미친다고 생각하는가?
엘리야가 끼친 대부분의 영향은 관계를 통해 이루어진 결과였다.
왜냐하면 그 당시에는 책들이나 시청각 교제들이 없었기 때문이다.
그가 제공했던 “모든 것”은 그 자신이었다. 솔직히 그것은 축복이다.
그것은 두 사람이 서로 얼굴을 맞대고 일할 수밖에 없게 만들었다.
어떤 사람들은 자신이 베스트셀러를 내놓지 못했거나 라디오 프로그램이나 세미나를 인도하지 못하면 자신은 강한 영향력을 끼칠 수 없다고 단정해 버린다.
그러나 그러한 것들은 개념들을 전달하는 탁월한 수단들인 반면 그 어떤 것으로도 숨김없이 솔직한 관계를 대체할 수 없다.
따라서 자신이 달변의 의사전달자가 아니라 해도 용기를 내라! 단순히 있는 그대로의 자신을 나눔으로써 놀라운 영향을 여전히 끼칠 수가 있다.
III. 표본이 된 엘리야
엘리야는 엘리사에게 자신의 행동을 지켜 볼 수 있는 충분한 기회를 주었다.
우리는 엘리사의 부름과 불수레를 타고 엘리야가 극적으로 떠나는 것(왕하 2:1~12)사이에 얼마나 많은 시간이 흘렀는지 정확히 알지 못하지만 그 기간을 통하여 엘리사가 엘리야와 정기적으로 동행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그 말은 나봇의 살해에 관해서 엘리야가 아합과 맞설을 때 엘리사가 거기 있었으며, 아합이 회개하고 자신을 낮추는 것을 보았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다(왕상21:17~29). 마찬가지로 아합의 아들 아하시야가 이스라엘의 하나님 대신 불레셋 우상들과 상담하려한 것에 대해 그를 벌하도록 엘리야가 보냄을 받았을 때 그도 함께 따라갔을 것이다(왕하1:1~17).
이러한 일들은 두 사람이 함께 나누었을 수많은 경험들 중 두가지에 불과한 것이다. 이런 일을 겪으면서 엘리사가 얼마나 많은 것을 얻었을지를 상상할 수 있겠는가?
질문5. 당신과 함께 지내면서 다른 사람이 얻을 수 있는 것은 무엇인가?
본받는 것은 무의식적으로 배우는 것 중에서 가장 강력한 형태이다.
사람들은 당신이 말한 것 중 대부분은 잊어버릴 것이다.
그러나 그들은 당신이 한 일은 거의 아무것도 잊어버리지 않을 것이다.
질문6. 나를 본받는 자가 있는지 주변을 살펴보자. 또한 자신의 생활을 점검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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