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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하나님의 유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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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인표 작성일08-02-11 11:29 조회1,74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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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유머

크피스챤 철학자인 엘튼 트루불러드의 저서 중에는 그리스도의 유머라는 유명한 책이 있다.
그 책에는 "하나님은 유머가 풍부한 분이다, 만일 우리가 하나님께서 얼마나 유머가 넘치는

분인지 알 수 있다면 그분께 다가가는 방법은 훨씬 더 부드러워지고 친밀해질 것이다"라고

하였다. 하나님께서 100세가 다 되어가고 그 아내 사라가 경도가 끊어진 아브라함에게 아

들을 낳게해 주시겠다고 하셨을 때 사라가 장막뒤에서 그 말씀을 듣고 킥킥거리고 웃었다.

그는 속으로 이렇게 생각했을 것이다. "하나님 웃기시네요 제가 이 나이에 어떻게 아들을 낳

아요?"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이 아브라함 부부에게 약속한 대로 웃음이라는 뜻의 이삭을 아

드로 주셨다. 이것은 하나님이 웃기셨다는 뜻이다.

어느 여집사님이 목사님을 찾아와서 "목사님! 제가 하나님을 웃겼더니 제 기도를 들어 주셨

습니다" 라고 했다. 목사님이 무슨 얘기인지 내막을 물어 보았더니

"남편을 전도하려고 아무리 기도하고 금식하고 통곡해도 소용 없었는데 어느 날 새벽에 기도하러 교회에 나오면서 남편의 구두를 가지고 와서 강대상에 놓고 '하나님 구두가 먼저 나왔사오니 구두 주인도 따라 나오게 하여 주시옵소서'라구요

제가 기도 하긴 했지만 제가 생각 하기에도 너무나 우스워서 한참 웃었지요 그래서 다른 기

도는 하지 못하고 실컷 웃다가 돌아갔는데 웃기게도 그 다음 주일 날 남편이 나도 교회 가겠

다고 따라 오더라는 것이다. 그리고 계속해서 지금까지 잘 다니고 있다는 것이다. 하나님을

한번 웃겻더니 소원이 이루어 졌어요" 라고 했다.

우리를 마침내 웃게 하시는 하나님이심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사라가 두려워서 승인치 아니하여 가로되 내가 웃지 아니하였나이다 가라사대 네가 웃었

느니라" (창1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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