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기도제목으로도 올렸지만...개인적으로 다시한번...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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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효중 작성일06-09-29 02:02 조회1,727회 댓글2건본문
제가 회사를 그만두려고 생각중입니다.
이제 회사분들도 대부분 알고 있구요.
제가 하고자 하는 분야와 좀 거리가 있는지라...
나름 어려운 결정을 하게되었네요...
요즘같은 취업난에 멀쩡히 다니던 회사를
그것도 충분히 탄탄하고 안정적인 회사를...
그만둔다는 것이 그자체로 모험일 수도 있겠죠.
제가 잠시 찬양사역에 대해 생각했을 때에는...
걱정과 망설임... 그리고 결국 포기까지...
많은 생각을 하면서 적어도 아직은 이길은
아닌가보다...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길이 아닌것 같다는
생각을 하게되었습니다.
찬양사역에 대한 막연한 동경이 어찌보면 힘든 현실에 대한
도피수단으로 생각했던 것이 아닌지...
그리고 저에게 언젠가 생길 가족을 생각해보면...
아직 저에게 그것들을 뒤로하고 나아갈 사명감이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다시한번 저의 전공에 기회를 줘보기로 했습니다.
우선 힘들지 모르지만... 회사를 그만두고...
간만에 공부를 좀 해볼라구요...ㅎㅎ
전공공부는 당연히 하는거고...
미술, 영어공부도 좀 해볼까 합니다.
기간은 얼마나 될지 저도 모르죠...ㅋㅋㅋ
이런 상황에 즈음해서...기도하길, 또 해주시길 원하는 것은...
제가 생각하고 있는 이 모든 계획이 진정 하나님의 뜻안에서
진행되고 있는 것인지... 저의 생각만으로 하고 있는건 아닌지...
이것이 가장 큰 기도제목이고...
그만 둔 후에 공부를 한다고 했는데...
혹여 작심삼일이 되지나 않을까 벌써부터 걱정이 되네요...^^;
저 자신에게 너무 많이 속아본지라...ㅎㅎㅎ
그래서 어떤 계획이든 작심삼일이 되지 않길 바랍니다...
회사를 그만두기로 거의 확정한 지금...
불안감이나 걱정보다는 기대감이 큽니다.
저 자신의 가능성을 더 키울 수 있는 시간이 되었으면 합니다.
저는 지금까지 초중고등학교와 대학을 거치면서...
수없이 저 자신에게 실망하며 살아왔습니다.
이번에도 실망한다면 정말 죽도 밥도 안되겠죠.
전 아직 저의 능력을 믿고 싶습니다...ㅎㅎ
여러분의 기도가 절실히 필요한 시기입니다.
제가 올바른 길을 가는데 하나님과 함께 절 좀 밀어주세요...^^ㅋ
댓글목록
이인표님의 댓글
이인표 작성일
작심삼일(作心三日) : ‘굳게 먹은 마음이 사흘을 못 간다’라는 우리말 속담과 같은 한자성어(漢字成語)이다. 사람의 마음이란 쉽게 변하는 것이고, 바위 같은 굳은 결심도 끝까지 지켜내기란 어려운 것이다라는 교훈이 담긴 말이다.
‘마음처럼 간사한 건 없다’라는 속담이 암시하다시피 사람의 마음이란 조석으로 변하는 것임을 명심하고, 한번 목표를 설정하고 그것을 달성하기로 작심하였으면, 와신상담(臥薪嘗膽)하는 의지로 끝까지 처음 마음 먹었던 바를 굽히지 않고 밀고나가서 성공을 거두는 것이 인간으로서 옳고 떳떳하다는 말이다.
-두산백과사전(네이버)
형제님의 마음에 하나님의 뜻 안에서 진행되고 있는지.. 궁금해 하는 것을 통해 본 간사를 통해 더 기도하게 합니다. 주님 뜻대로 효중 형제의 마음을 주관하셔 달라고.. 우린 어느것도 우리가 선택해선 안됩니다. 기도하십시요.
어떤 일을 할 것인지.. 회사를 그만 둘 것인지.. 학원을 다닐 것인지..
기도 제목이란 내가 나의 일을 하나님께 말씀 드리고 상의하며 그것을 통해 하나님께 영광을 드리고 있는 목록을 의미합니다.
기도하십시요. 영광 드리는 제목으로 기도 삼으십시요.
그럼 하나님이 너무 기뻐하실 것입니다.
그리고, 지금 효중 형제의 중심을 보시고 하나님이 너무 기뻐하십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 샬롬~
김효중님의 댓글
김효중 작성일오~~~ 정성어린 답변 감사합니다...^^ㅋ 힘이 불끈불끈...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