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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하나님, 그리고 주의 청년들에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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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인표 작성일06-11-16 10:01 조회1,690회 댓글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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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청년부 형제 자매님들. ^^ .

큰 수술이 아니었었는지는 모르겠지만

믿음이 적은 저에겐 참 쉽지 않았던 시간이었습니다.

1~2시간이면 끝날 줄 알았던 수술이 4시간, 5시간이 지나 30분여 동안

그 소식을 알 수 없는 상황에서란 참...

역시 붙잡을 분은 우리 닛시, 이레, 역전의 하나님 밖에 없었습니다

주여 그 손길로 그 붙잡으심으로 우리 가족들을 이끄시옵소서.

저를 도구로 삼아 그들이 모두 주님 앞으로 나오게 하옵소서.

회사 일을 마치자 마자 6시 15분에 차를 몰았습니다.

마음이 더 급해서 인지 도로는 정말 주차장이었습니다.

더군다나 형제 자매님들의 생일 축하 문자와 수술 격려 전화로

전화기 밧데리는 금방 꺼져 버리고 말았습니다.

그렇게 8시 남짓 도착할 차 안에서 제가 할 수 있는 것이라곤

기도 밖에 없었습니다.

오해 하지 마십시요. 기도 밖에 없었다는 말. 세상적인 말일 뿐.

역시 우리가 할 수 최고의 것도 최대의 것도 기도입니다.

수술 원장님의 명철한 지혜와 집중력으로 힘들지만

잘 마무리 되었습니다.

저와 여러분의 기도가 아니었다면...

정말.. 우리는 무릎으로 사는 사람이 아니 될 수 없는 이유입니다.

그리고, 한 자매님의 홈피에서 읽었던 글이 자꾸 떠오릅니다.

'저들은 내가 얼마나 사랑하는지 알고 있을까?'

하나님도 저희를 그렇게 바라보시겠죠. 그리고 그것이 기쁨이시겠죠

저에게도 그렇습니다. 여러분들을 너무 사랑합니다.

제가 부족해서 표현하지 못하고 섬기지 못해도

언제나 다짐합니다. 더 섬기고 사랑하겠노라고 *^^*

오늘도 주님안에서 모두 승리합니다. *^^*
댓글목록

곽지희님의 댓글

곽지희 작성일

  오~~주님, 감사. 이제 회복이 잘 되시길 바랍니다~~

최진목님의 댓글

최진목 작성일

  다행이네요~~^^ 빠른 쾌유를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