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 릴레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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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인표 작성일06-11-21 08:30 조회1,842회 댓글3건본문
제목은 그럴싸하게 썼지만
하나님께 그리고 우리 제일교회와 목사님, 4분의 교역자님,
직분을 맡고 우리 교회를 섬기는 분들과 특히 우리 청년들과
우리 순원들에게 사죄를 하고자 하기 위함이다.
내게 청년부 간사란 정말 부담 십만배의 직분이다.
허나, 주님이 죽으라시면 죽을 것이기에
맡기신 주님의 소명이라 여기며 순종했다.
하지만, 내게 진규 간사님의 친화력과 리더쉽,
미진 간사님의 해박한 지식과 깊은 영성이 없었다.
그저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 교회를 사랑하는 마음,
청년들을 사랑하는 마음만으로 내게 하나님은 담대함을 허락하셨다
그러나, 날이 갈수록 역시 감당하기 쉽지 않음을 깨닫고 있다
회사에선 날마다 11시 12시에 집으로 퇴근하고
어김없이 6시 반에 기상, 회사로 향한다.
그리고, NLTC 훈련은 결코 만만치 만은 않은 훈련이었다.
매일 그렇게 바쁜 일상 속에서 시간을 주님을 위한 훈련숙제나
점검의 시간을 갖는 것은 막대한 과제분량을 차치하고라도
가장 힘든 부분이었다.
10주 동안 부인과 아들의 얼굴보단 당연히 회사사람들의 얼굴을
심지어 훈련순장의 얼굴과 훈련동역자들의 얼굴을 더 많이 보았던
터라 부인에게 미안한 것은 내 마음 깊이 심해저를 이루고 있다.
아무튼 내게 2006년 하반기는 감당키 어려운 시험을 하나님이
주시며 감당하라고 명령하신 시간이었다.
그렇게 지난 주 사건은 터지고 말았다.
순원 공부를 하면서 하나님의 만지심과 터치가 아닌
나의 생각과 울타리로 정죄하고 훈계했다.
정말 하나님 앞에 깊이 회개한다.
하나님께선 벌써 화요일이 된 오늘 아침까지도 계속해서 그날의
교만함과 부족함을 생각나게 하셨다.
출근할 때도 퇴근할 때도 부인과 이야기 할 때도
그 나에 대한 정죄감으로 편하지 않았다.
한 간사님은 내게 섬기는 직분이라는 조언을 해 주셨다.
정말 우리 청년들에게 필요한 것은 섬기는 것이라고..
주님, 진정으로 하나님의 사랑을 닮고 싶습니다.
주님의 피의 보혈이 육적인 제사였을 뿐 아니라 언제나
마음으로 흘린 눈물과 땀이었다는 사실을 깨달아
잊지 않게 하옵소서
너무도 사랑하는 주님 요일1:9 로 우리의 죄를 사하시는 주님
'만일 우리가 우리 죄를 자백하면 저는 미쁘시고 의로우사
우리 죄를 사하시며 모든 불의에서 우리를 깨끗케 하실 것이요'
주님께 감사드리며 주님을 찬양합니다.
그리고, 우리 순원들에게 용서를 구합니다.
주일 날 함께했던 순원들 뿐 아니라 함께하지 못한 순원들에게도
은은아, 이슬비, 김효중, 김태연
박미정, 박수진, 이진아, 정영오, 임현수, 조경욱, 김성한, 김준희
그리고, 다른 순의 형제 자매들에게도 용서를 구합니다.
무엇보다 우리 높으신 하나님께...
오늘 하루도 나를 내려놓길 원합니다.
내가 가진 모든 것을 원합니다. 재물과 욕심,
무엇보다 자아와 이기.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자와 같지 아니하길
주님의 말씀에 항상 거하길 성령의 인도함에 민감하길 기도합니다.
여러분들을 사랑합니다.
깊이 사랑합니다. 표현하지 못해서, 나 자신에 가로막혀서
부족한 내 사랑을 하나님께 여러분들에게 축복을 더 부어주시길
기도드립니다.
오늘 하루도 성령충만 하시고 안에서나 밖에서나
주님의 이름으로 승리하시는 하루 되시길 기도드립니다. ^^*
아버지께서 나를 사랑하신 것 같이 나도 너희를 사랑하였으니
나의 사랑 안에 거하라
내가 아버지의 계명을 지켜 그의 사랑 안에 거하는것 같이
너희도 내 계명을 지키면 내 사랑 안에 거하리라
내가 이것을 너희에게 이름은
내 기쁨이 너희 안에 있어 너희 기쁨을 충만하게 하려함이니라
내 계명은 곧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하는 이것이니라
사람이 친구를 위하여 자기 목숨을 버리면
이에서 더 큰 사랑이 없나니
너희가 나의 명하는대로 행하면
곧 나의 친구라
이제부터는 너희를 종이라 하지 아니하리니
종은 주인의 하는 것을 알지 못함이라
너희를 친구라 하였노니
내가 내 아버지께 들은 것을 다 너희에게 알게 하였음이니라
너희가 나를 택한 것이 아니요
내가 너희를 택하여 세웠나니
이는 너희로 가서 과실을 맺게 하고
또 너희 과실이 항상 있게 하여
내 이름으로 아버지께 무엇을 구하든지 다 받게 하려 함이니라
내가 이것을 너희에게 명함은
너희로 서로 사랑하게 하려함이로라
세상이 너희를 미워하면 너희보다 먼저 나를 미워한 줄을 알라
너희가 세상에 속하였으면 세상이 자기의 것을 사랑할 터이나
너희는 세상에 속한 자가 아니요
도리어 세상에서 나의 택함을 입은 자인고로
세상이 너희를 미워하느니라
...........................
그러나 이는 저희 율법에 기록된바
저희가 연고 없이 나를 미워하였다한 말을 응하게 하려 함이니라
『요15:9~19,25』
댓글목록
김효중님의 댓글
김효중 작성일전 그렇게 느끼지 못했던거 같은데...^^; 뭐 간사님께서 그랬던거 같다면... 그리고... 지금과 같이 회개한다면... 하나님께서는 그 잘못된 것을 꾸짖으시기 보다는 그 회개하는 마음을 더 기쁘게 받으시지 않을까 싶네요...^^ 나름대로 모태신앙에 오랫동안 다른길로 새지않고 신앙생활 하고 있다고 자부했던 저에게는... 본격적으로 신앙생활 시작하신지 얼마 안된 간사님의 지금의 모습이 항상 도전이 되고 자극이 됩니다... 앞으로도 계속 좋은 모습 기대할게요~~~~^^
심진규님의 댓글
심진규 작성일^^
최진목님의 댓글
최진목 작성일
오호~~ 주마가편이라구.... 주님의 삶을 닮아가기 위한 끄놓임없는 간사님의 노력...
본받아야 겠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