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성의 대적 하나님의 대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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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인표 작성일06-11-14 09:48 조회1,916회 댓글2건본문
열왕기하 19:14 - 19:23
[오늘의 말씀 요약]
히스기야는 대적 랍사게가 보낸 편지를 가지고 여호와의 전으로 올라갑니다. 그리고 그것을 펴 놓고 여호와께 기도합니다. 이사야는 히스기야에게 그의 기도를 하나님이 들으셨다고 전합니다. 그리고 유다를 조롱하는 앗수르를 하나님이 질책하실 것이라고 전합니다.
☞ 여호와를 찾은 히스기야
14 히스기야가 사자의 손에서 편지를 받아 보고 여호와의 전에 올라가서 그 편지를 여호와 앞에 펴 놓고 15 그 앞에서 기도하여 가로되 그룹들 위에 계신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여 주는 천하 만국에 홀로 하나님이시라 주께서 천지를 조성하셨나이다
14 Hezekiah received the letter from the messengers and read it. Then he went up to the temple of the LORD and spread it out before the LORD. 15 And Hezekiah prayed to the LORD: "O LORD, God of Israel, enthroned between the cherubim, you alone are God over all the kingdoms of the earth. You have made heaven and earth.
16 여호와여 귀를 기울여 들으소서 여호와여 눈을 떠서 보시옵소서 산헤립이 사신 하나님을 훼방하러 보낸 말을 들으시옵소서
16 Give ear, O LORD, and hear; open your eyes, O LORD, and see; listen to the words Sennacherib has sent to insult the living God.
17 여호와여 앗수르 열왕이 과연 열방과 그 땅을 황폐케 하고 18 또 그 신들을 불에 던졌사오니 이는 저희가 신이 아니요 사람의 손으로 지은 것 곧 나무와 돌뿐이므로 멸하였나이다
17 "It is true, O LORD, that the Assyrian kings have laid waste these nations and their lands. 18 They have thrown their gods into the fire and destroyed them, for they were not gods but only wood and stone, fashioned by men's hands.
19 우리 하나님 여호와여 원컨대 이제 우리를 그 손에서 구원하옵소서 그리하시면 천하 만국이 주 여호와는 홀로 하나님이신 줄 알리이다 하니라
19 Now, O LORD our God, deliver us from his hand, so that all kingdoms on earth may know that you alone, O LORD, are God."
☞ 주를 훼방한 앗수르 왕
20 아모스의 아들 이사야가 히스기야에게 기별하여 가로되 이스라엘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이 네가 앗수르 왕 산헤립 까닭에 내게 기도하는 것을 내가 들었노라 하셨나이다 21 여호와께서 앗수르 왕에게 대하여 이같이 말씀하시기를 처녀 딸 시온이 너를 멸시하며 너를 비웃었으며 딸 예루살렘이 너를 향하여 머리를 흔들었느니라
20 Then Isaiah son of Amoz sent a message to Hezekiah: "This is what the LORD, the God of Israel, says: I have heard your prayer concerning Sennacherib king of Assyria. 21 This is the word that the LORD has spoken against him: "'The Virgin Daughter of Zion despises you and mocks you. The Daughter of Jerusalem tosses her head as you flee.
22 네가 누구를 꾸짖었으며 훼방하였느냐 누구를 향하여 소리를 높였으며 눈을 높이 떴느냐 이스라엘의 거룩한 자에게 그리하였도다 23 네가 사자로 주를 훼방하여 이르기를 내가 많은 병거를 거느리고 여러 산꼭대기에 올라가며 레바논 깊은 곳에 이르러 높은 백향목과 아름다운 잣나무를 베고 내가 그 지경 끝에 들어가며 그 동산의 무성한 수풀에 이르리라
22 Who is it you have insulted and blasphemed? Against whom have you raised your voice and lifted your eyes in pride? Against the Holy One of Israel! 23 By your messengers you have heaped insults on the Lord. And you have said, "With my many chariots I have ascended the heights of the mountains, the utmost heights of Lebanon. I have cut down its tallest cedars, the choicest of its pines. I have reached its remotest parts, the finest of its forests.
☞ 묵상 도우미
훼방(16절) ‘비방하다, 나무라다, 조롱하다’라는 뜻으로, 경멸하고 모욕하는 언사를 말한다.
처녀 딸 시온(21절) 외부의 침략에도 불구하고 한 번도 이방인에게 유린당하지 않았던 순결한 예루살렘을 지칭하는 표현이다.
머리를 흔들었느니라(21절) 경멸과 조롱을 나타내는 유대인들의 관습적인 행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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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호와를 찾은 히스기야 (19:14~19)
히스기야는 선지자를 의지한 채 두 손 놓고 가만히 있지만은 않았습니다. 두 번째 위협이 가해지자 그는 앗수르 왕의 편지를 가지고 직접 여호와의 전으로 올라갔습니다. 앗수르 왕은 하나님을 죽은 신으로 취급했지만(10~13절), 히스기야는 그 편지를 하나님 앞에 펴 놓고 기도하면서 살아 계신 하나님을 찾았습니다. 뿐만 아니라 랍사게나 앗수르 왕이 하나님을 많은 신 중 하나로 보는 것에 반해, 히스기야는 “여호와여 주는 천하 만국에 홀로 하나님이시라 주께서 천지를 조성하셨나이다”(15절)라는 고백으로 땅에 짓밟힌 하나님의 이름을 높였습니다. 히스기야는 어려운 때일수록 유일하신 참 하나님을 더 굳게 붙잡았습니다. 그분의 구원을 소망했습니다. 그리고 그것이 유일하신 하나님을 만방에 선포하는 것임을 확신했습니다.
☞ 주를 훼방한 앗수르 왕 (19:20~23)
하나님께 매달려 간절히 기도하는 히스기야에게 전해진 첫 번째 응답은 ‘하나님이 그의 기도를 들으셨다’는 것이었습니다. 이보다 더 감격스러운 응답이 어디 있겠습니까! 히스기야의 기도를 들으신 하나님은 그에게 놀라운 말씀을 더해 주셨습니다. 아무 힘도 없고 방어할 능력도 없어 보이던 “처녀 딸 시온”이 위세를 부리던 앗수르 왕 산헤립의 도망치는 모습을 보고 조롱할 것이라는 말씀이었습니다. 그 이유는 앗수르 왕이 이스라엘의 거룩한 자에게 소리를 높이고 눈을 높이 떴기 때문입니다. 그들은 하나님의 백성을 위협했지만 그것은 곧 하나님 앞에 하잘것없는 그들의 교만을 드러낼 뿐이었습니다. 신실한 백성과 함께하시는 하나님은 그 백성의 대적을 자신의 대적으로 여기십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두려워할 이유가 없습니다.
[오늘의 말씀 요약]
히스기야는 대적 랍사게가 보낸 편지를 가지고 여호와의 전으로 올라갑니다. 그리고 그것을 펴 놓고 여호와께 기도합니다. 이사야는 히스기야에게 그의 기도를 하나님이 들으셨다고 전합니다. 그리고 유다를 조롱하는 앗수르를 하나님이 질책하실 것이라고 전합니다.
☞ 여호와를 찾은 히스기야
14 히스기야가 사자의 손에서 편지를 받아 보고 여호와의 전에 올라가서 그 편지를 여호와 앞에 펴 놓고 15 그 앞에서 기도하여 가로되 그룹들 위에 계신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여 주는 천하 만국에 홀로 하나님이시라 주께서 천지를 조성하셨나이다
14 Hezekiah received the letter from the messengers and read it. Then he went up to the temple of the LORD and spread it out before the LORD. 15 And Hezekiah prayed to the LORD: "O LORD, God of Israel, enthroned between the cherubim, you alone are God over all the kingdoms of the earth. You have made heaven and earth.
16 여호와여 귀를 기울여 들으소서 여호와여 눈을 떠서 보시옵소서 산헤립이 사신 하나님을 훼방하러 보낸 말을 들으시옵소서
16 Give ear, O LORD, and hear; open your eyes, O LORD, and see; listen to the words Sennacherib has sent to insult the living God.
17 여호와여 앗수르 열왕이 과연 열방과 그 땅을 황폐케 하고 18 또 그 신들을 불에 던졌사오니 이는 저희가 신이 아니요 사람의 손으로 지은 것 곧 나무와 돌뿐이므로 멸하였나이다
17 "It is true, O LORD, that the Assyrian kings have laid waste these nations and their lands. 18 They have thrown their gods into the fire and destroyed them, for they were not gods but only wood and stone, fashioned by men's hands.
19 우리 하나님 여호와여 원컨대 이제 우리를 그 손에서 구원하옵소서 그리하시면 천하 만국이 주 여호와는 홀로 하나님이신 줄 알리이다 하니라
19 Now, O LORD our God, deliver us from his hand, so that all kingdoms on earth may know that you alone, O LORD, are God."
☞ 주를 훼방한 앗수르 왕
20 아모스의 아들 이사야가 히스기야에게 기별하여 가로되 이스라엘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이 네가 앗수르 왕 산헤립 까닭에 내게 기도하는 것을 내가 들었노라 하셨나이다 21 여호와께서 앗수르 왕에게 대하여 이같이 말씀하시기를 처녀 딸 시온이 너를 멸시하며 너를 비웃었으며 딸 예루살렘이 너를 향하여 머리를 흔들었느니라
20 Then Isaiah son of Amoz sent a message to Hezekiah: "This is what the LORD, the God of Israel, says: I have heard your prayer concerning Sennacherib king of Assyria. 21 This is the word that the LORD has spoken against him: "'The Virgin Daughter of Zion despises you and mocks you. The Daughter of Jerusalem tosses her head as you flee.
22 네가 누구를 꾸짖었으며 훼방하였느냐 누구를 향하여 소리를 높였으며 눈을 높이 떴느냐 이스라엘의 거룩한 자에게 그리하였도다 23 네가 사자로 주를 훼방하여 이르기를 내가 많은 병거를 거느리고 여러 산꼭대기에 올라가며 레바논 깊은 곳에 이르러 높은 백향목과 아름다운 잣나무를 베고 내가 그 지경 끝에 들어가며 그 동산의 무성한 수풀에 이르리라
22 Who is it you have insulted and blasphemed? Against whom have you raised your voice and lifted your eyes in pride? Against the Holy One of Israel! 23 By your messengers you have heaped insults on the Lord. And you have said, "With my many chariots I have ascended the heights of the mountains, the utmost heights of Lebanon. I have cut down its tallest cedars, the choicest of its pines. I have reached its remotest parts, the finest of its forests.
☞ 묵상 도우미
훼방(16절) ‘비방하다, 나무라다, 조롱하다’라는 뜻으로, 경멸하고 모욕하는 언사를 말한다.
처녀 딸 시온(21절) 외부의 침략에도 불구하고 한 번도 이방인에게 유린당하지 않았던 순결한 예루살렘을 지칭하는 표현이다.
머리를 흔들었느니라(21절) 경멸과 조롱을 나타내는 유대인들의 관습적인 행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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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호와를 찾은 히스기야 (19:14~19)
히스기야는 선지자를 의지한 채 두 손 놓고 가만히 있지만은 않았습니다. 두 번째 위협이 가해지자 그는 앗수르 왕의 편지를 가지고 직접 여호와의 전으로 올라갔습니다. 앗수르 왕은 하나님을 죽은 신으로 취급했지만(10~13절), 히스기야는 그 편지를 하나님 앞에 펴 놓고 기도하면서 살아 계신 하나님을 찾았습니다. 뿐만 아니라 랍사게나 앗수르 왕이 하나님을 많은 신 중 하나로 보는 것에 반해, 히스기야는 “여호와여 주는 천하 만국에 홀로 하나님이시라 주께서 천지를 조성하셨나이다”(15절)라는 고백으로 땅에 짓밟힌 하나님의 이름을 높였습니다. 히스기야는 어려운 때일수록 유일하신 참 하나님을 더 굳게 붙잡았습니다. 그분의 구원을 소망했습니다. 그리고 그것이 유일하신 하나님을 만방에 선포하는 것임을 확신했습니다.
☞ 주를 훼방한 앗수르 왕 (19:20~23)
하나님께 매달려 간절히 기도하는 히스기야에게 전해진 첫 번째 응답은 ‘하나님이 그의 기도를 들으셨다’는 것이었습니다. 이보다 더 감격스러운 응답이 어디 있겠습니까! 히스기야의 기도를 들으신 하나님은 그에게 놀라운 말씀을 더해 주셨습니다. 아무 힘도 없고 방어할 능력도 없어 보이던 “처녀 딸 시온”이 위세를 부리던 앗수르 왕 산헤립의 도망치는 모습을 보고 조롱할 것이라는 말씀이었습니다. 그 이유는 앗수르 왕이 이스라엘의 거룩한 자에게 소리를 높이고 눈을 높이 떴기 때문입니다. 그들은 하나님의 백성을 위협했지만 그것은 곧 하나님 앞에 하잘것없는 그들의 교만을 드러낼 뿐이었습니다. 신실한 백성과 함께하시는 하나님은 그 백성의 대적을 자신의 대적으로 여기십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두려워할 이유가 없습니다.
댓글목록
이인표님의 댓글
이인표 작성일언제나 주를 찾게 하소서. 아니, 언제나 그 안에 거해서 찾지 않아도 주님의 사랑과 풍성함을 깨닫게 하소서~ *^^*
심진규님의 댓글
심진규 작성일앗 생명의 삶이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