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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13일 새벽기도를 다녀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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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심진규 작성일06-12-13 10:28 조회1,598회 댓글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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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서 최진목 순장님이 말한것처럼 오늘 수요일 아침에 최진목 순에서 새벽기도를 같이 섬기기로 했습니다.

지난 주일 순공부시간때 새벽기도 얘기가 나와서 보영이가 작년 새벽기도 열심히 다닐때가 참 좋았다고 말을 꺼냈을때, 그럼 다같이 새벽기도를 나가자는 말이 나왔습니다. 그래서 수요일 아침에 모이기로 하고 헤어졌습니다.
사실 어제 화요일 낮까지도 그 사실을 잊고 있었는데, 어제 진목 순장님께서 새벽기도 하는것 잊지말라고 문자를 날렸습니다 ^^ 역시 순장님은 틀리군요 ㅋㅋ
그래서 어제 밤에 이라크와 하는 축구경기를 다 보고 자고 싶었지만, 마누라 정원이의 시달림에 전반전만 보고 텔레비젼을 끄고 잠자리에 들어야만 했습니다.

그리고 나서 오늘 새벽, 정원이가 깨워서 일어나보니 어제 저녁 맞춰놓은 자명종시계는 이미 꺼져있었고, 시간은 5시를 가리키고 있었습니다. 정원이는 보영이의 문자를 보고 일어났답니다. ^^
그래서 부랴부랴 옷갈아입고 교회로 향했습니다.
날씨는 생각했던것보다 춥지 않았습니다.

교회 1층에 교회차량만 있어서 새벽기도 하는 사람이 겨의 없나보다 했는데, 올라가보니, 약 15-20명 정도가 새벽예배에 참석하고 있었습니다. 그 중에는 보영이와 동규도 있었습니다. ^^

우리 순원중에, 찬이에게는 새벽기도 하자는 이야기가 전해지지 못해서 못나온것 같구, 순장님은 아마도 부대에서 혼자 기도를 했을것이고, 지영이도 교회에 나오지 못해 연락이 안갔을것이구...
나올수 있는 사람은 다 나온것 같더라구요.

목사님께서 말씀 끝나시고, 참석안하던 청년들이 4명이나 새벽예배를 참석해서 의아해 하셔서 무슨일 있냐고 물으시더라구요. ㅋㅋ

여하튼 오늘 저희 순의 새벽기도는 잘 마쳤습니다.

사실 지금 조금은 피곤하기도 하지만, 아침에 첫 시간을 주님과 함께 했다는 것때문에 참 뿌듯합니다.

아까 정원이랑 잠시 전화통화했는데, 일주일에 한번은 꼭 새벽기도를 가자고 합니다. ^^

이번주일에 교회가서 순모임때, 매주 수요일에는 최진목순은 다같이 새벽기도 하자고 말할려고 합니다.

이 새벽기도가 우리순뿐만이 아니라 청년 전체에 일어났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아자아자 화이팅 ^^
댓글목록

송보영님의 댓글

송보영 작성일

  아자아자 화이팅!!!!! ^^ 더 든든하니 좋았어요~ 감사해요. 사랑해요. 우리 청년부 모두모두~ ^^

최진목님의 댓글

최진목 작성일

  지영이도 온다구 하긴 했는데.... 아쉬워요...^^

정미진님의 댓글

정미진 작성일

  전 연신내서 동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