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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다 쏘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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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인표 작성일06-11-30 09:10 조회1,631회 댓글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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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다 쏘라구요?  / 마태복음 14:13 - 14:21 
 
  예수로 나의 구주삼고(앨범:피아노2 (성가연주 시리즈))
  주 안에 있는 나에게 (앨범 : 찬송가3)
 
 
13 예수님께서 이 소식을 들으시고, 그 곳을 떠나 배를 타고 혼자 조용한 곳으로 가셨습니다. 그러나 여러 마을에서 사람들이 이 사실을 전해 듣고, 걸어서 예수님을 따라왔습니다.
14 예수님께서 배에서 내려 많은 사람들이 모여 있는 것을 보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그들을 불쌍히 여기시고 병든 사람들을 고쳐 주셨습니다.
15 저녁이 되자, 제자들이 예수님께 와서 말했습니다. 이 곳은 외딴 곳이고, 시간도 너무 늦었습니다. 사람들을 이제 보내어, 마을에 가서 먹을 것을 각자 사도록 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16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대답하셨습니다. 갈 필요가 없다. 너희가 그들에게 먹을 것을 주어라.
17 제자들이 대답했습니다. 우리가 가진 것이라고는 빵 다섯 개와 생선 두 마리뿐입니다.
18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그것들을 내게 가져오너라.
19 사람들을 풀밭에 앉게 하신 후, 예수님께서는 빵 다섯 개와 생선 두 마리를 손에 들고 하늘을 바라보며 감사 기도를 드리셨습니다. 그 다음에 제자들에게 그것들을 떼어 주셨고, 제자들은 그것을 사람들에게 나누어 주었습니다.
20 모든 사람들이 먹고 배가 불렀습니다. 먹고 남은 조각들을 거두었더니, 열두 바구니에 가득 찼습니다.
21 먹은 사람은 약 오천 명이나 되었는데, 이는 여자와 어린이가 포함되지 않은 숫자입니다.

 
 
 
16 Jesus replied, They do not need to go away. You give them something to eat.
17 We have here only five loaves of bread and two fish, they answered.
18 Bring them here to me, he said.

replied 자 대답하다, bread 명 빵

 
 
 
너희가 저녁을 쏴라

세례요한의 처형소식을 들으신 예수님은 참담한 마음으로 배를 타고 따로 조용한 곳에 가셨습니다. 하지만 사람들은 이 소식을 듣고 여러 마을로부터 걸어서 예수님을 따라왔습니다. 이에 예수님은 무리들을 향해 뜨거운 연민을 느끼셨고, 가르침과 병 고치는 일을 베푸셨습니다. 그리고 저녁이 되자 제자들은 예수님께 나아와 사람들을 이제 보내서 먹을 것을 사먹게 하자고 했습니다. 그런데 이에 대해 예수님은“갈 필요가 없다. 너희가 그들에게 먹을 것을 주어라.”고 하셨습니다(16). 이는 제자들에게 더 큰 믿음과 또한 목자의 심정을 심어주기 위한 테스트였지요. 하지만 너무 무모해 보이는 도전 같았습니다. 빈들에서 5,000명이 훨씬 넘는 사람을 먹인다니요? 이처럼 예수님은 가끔 전혀 불가능할 것 같은 숙제를 내주실 때가 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 문제를 주실 때는 이미 그 답도 가지고 계십니다.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제자들은 자기들에게 있는 것은 빵 다섯 개와 생선 두 마리뿐이라고 고백했습니다(17). 그러자 예수님은“그것들을 내게 가져오너라.”고 말씀하셨습니다(18). 아무리 작은 것이라도 예수님께 가져가지 못할 것은 없습니다. 예수님은 작은 것이라도 우리가 바친 것을 통해 일하기를 원하시기 때문입니다. 이어서 예수님은 사람들을 풀밭 위에 앉히셨습니다. 그리고 빵 다섯 개와 생선 두 마리를 손에 들고 하늘을 바라보며 감사기도를 드리시고 음식을 떼어 제자들에게 주셨고 제자들은 사람들에게 주었습니다(19). 그러자 모든 사람들이 다 배불리 먹고 남은 음식만 열두 바구니를 채울 정도로 풍성한 잔치가 열리게 되었습니다(20). 참으로 예수님이 계신 곳에 풍성한 만족이 있습니다.

 
 
 
 
 
주님이 우리에게 주시는 테스트 앞에서 믿음으로 반응하며 사랑을 키워가는 사람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댓글목록

이인표님의 댓글

이인표 작성일

  모든 것은 믿음의 분량대로라고 항상 듣는 말입니다.
믿고 죽읍시다.
믿는 자에게 복이 있나니...

매일 COEX 에 출근하느라 몇 일 못 올렸더니.. 뜸 하네요 *^^*

심진규님의 댓글

심진규 작성일

  그러게..

정미진님의 댓글

정미진 작성일

  너무도 유명한 오병이어의 기적. 나도 저 자리에 있었다면 예수님을 왕 삼자는 사람들 속에 있지 않았을까? 죽은 사람 살려주지, 무한대로 식량 공급해주시지..세상의 왕으로 손색이 없으셨던 그분.. 나는 그분의 겉모습이 아니라 진짜 속모습을 얼마나 알고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