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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주님..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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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인표 작성일07-03-30 10:10 조회1,768회 댓글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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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치열하게 사랑해 본 적 있는가?

난 과거 사랑을 목숨 걸고 했었다.

그건 실패했더라도 챙피한 게 아니다.

젊음이란 그런 것이니까..

잘 생각해보면 누구든지 자기의 모든 자존심을 걸고 내닫는 분야가 있다.

그것이 일이건 사랑이건 아무리 사소한 것이건 간에..(심지어 영화 라이터를 켜라에서 김승우의 라이터 편집증에 있어서도)

그 자존심은 무엇일까?

나 자신의 뚫린 부분을 메꿔주는 그 무엇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사랑이 아니면 안 되는 부분이 마음 한 구석에 꼭 자리잡고 있다.

아무리 꽁꽁 숨겨두려 해도 집에 혼자 있을 때면..

어딘가 나가고 싶을 정도로 햇살이 좋을 때면..

그렇게 친하던 친구들이 모두 애인들이랑 바쁠 때면..

사랑이 슬그머니 머리를 들고 내 마음 속 한 구석을 송곳처럼 시베리아 눈바람처럼 휘몰아 친다.

다시 그 사랑을 꼭꼭 눌러본다.. 그리고, 튀어나온 서프라이즈 인형을 다시 꾸겨 넣는 것처럼 다시 감춰본다.

그러나, 또 다시 누군가가 회사에서 내게 너무도 섭섭한 소리를 하고..

나를 위로해 줄 가족들은 모두 각자 바쁘고..

친구들은 다들 시간이 없고..

어딘가를 가기엔 돈도 없지만...

길을 나서니 도로는 꽉 막혀 있다..

아~~악~~!! 정말 피곤하고 미칠 것만 같다.

이 뻥 뚫리고 화가나는 걸 무엇으로 해결하지?

누군가 내 옆에 있었으면 좋겠다.

조신하고 아름다운 여인이 내 옆에 있었으면 좋겠다.

든든하고 멋진 청년이 내 옆에서 위로해 줬으면 좋겠다.

생각해 보니 있었다. 내겐 그런 위로자가..

전화를 하니 금새 내 옆자리에서 날 위로해 주고 있다.

얼마나 행복한지.. 얼마나 위로가 되는지..

난 그를 사랑한다. 난 그녀를 너무 사랑한다.

그를 위해서라면 그녀를 위해서라면 내 모든 걸 줄 수 있을 것 같다

그(녀)를 위해서라면 언제든 달려가고 내 모든 것을 포기할 수 있을 것 같다

그(녀)를 위해서라면 내 목숨도 아깝지 않을 것 같다.

어떻게 저런 사람이 존재 할 수가 있지?

정말 이 사람은 하늘에서 내려준 천사야..

너무 아름답고 핸섬하고 마음은 비단결인 날개달린 천사라구..











이렇게... 애절한... 이렇게도 간절한...

사랑을 해 본적이 있는가? 그대~~

우린 주님에 대한 뜨거운 사랑을 표현해야 할 때가 왔다.

우리 주님도 얼마나 우리의 사랑을 기뻐하시는지 아직 모르겠는가

시간이 없어도 주를 위하여..

내가 너무 힘들어도 주를 위하여..

이렇게 기쁜 걸 주에게.. 먼저..

주님은.. 언제나 우릴 기뻐하신다.

주님은 언제나 우릴 염려하신다..

상한 마음을 들고 나올 때..

주님은 인자한 마음으로 우리의 마음을 녹여주신다.

오~ 주님 사랑합니다.

부족한 고백이지만 어디를 가든 주님께 고백 드리지 않을 수가 없군요..

여러분 모두의 고백인 줄 믿습니다.

여러분 사랑합니다. *^^*
댓글목록

김효중님의 댓글

김효중 작성일

  몹시도 아름다운 고백이네요...^^ 이 고백이 저의 고백이 될 줄 믿습니다...

정미진님의 댓글

정미진 작성일

  제가 그래서 결혼을 못해요. 우리 주님처럼 날 사랑해주는 남자가 없어..ㅠㅠ

이인표님의 댓글

이인표 작성일

  얼.. 미진 간사님.. 힛~~ ㅋㅋㅋ. 제가 주님을 사랑한다구요..
그렇게 형제님을 사랑하시면 되지여..
당연히 주님은 절 저보다 더 사랑하시지요.. *^^*